반응형 마당을나온암탉1 자유를 꿈꾸던 암탉이 남긴 가장 위대한 사랑 - <마당을 나온 암탉>(2011, Leafie, A Hen into the Wild) 영화 리뷰 (줄거리, 결말, 해석) 줄거리양계장 안에서 오직 알만 낳는 기계로 살아가던 씨암탉 '잎싹'. 잎싹의 소원은 단 하나였다. 알을 낳는 기계처럼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푸른 하늘 아래를 자유롭게 걸어 다니며 자신의 알을 품어보는 것이었다.하지만 양계장의 닭들에게 그런 삶은 허락되지 않는다. 매일 알을 낳고, 먹이를 먹고, 다시 알을 낳는 반복된 삶만이 존재할 뿐이다.결국 잎싹은 먹이를 먹지 않으며 알 낳기를 거부하고 굶어 죽은 척 연기하여 농장 주인은 쓸모없어진 잎싹을 양계장 밖 구덩이에 버리게 되고 구덩이에서 눈을 뜬 잎싹은 배고픈 족제비 '애꾸눈'의 습격을 받으며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청둥오리 '나그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그렇게 평생 꿈꾸던 자유를 얻은 잎싹은 마당으로 향하지만 현실은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 자.. 2026.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