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차별영화1 차별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 <그린 북>(2018, Green Book) 영화 리뷰(줄거리, 결말, 해석) 줄거리 1960년대 미국 뉴욕, 이탈리아계 노동자 토니 발레롱가는 거친 성격과 현실적인 삶의 태도를 가진 인물이다. 그는 클럽 경비원으로 일하며 살아가지만, 일하던 클럽이 잠시 문을 닫게 되면서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그러던 중 그는 세계적인 흑인 피아니스트 돈 셜리 박사의 운전기사 겸 경호원 역할을 제안받는다. 돈 셜리는 품격과 교양을 갖춘 흑인 음악가였고, 토니는 거칠고 당시 사회에 만연했던 인종차별적 시선을 어느 정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가던 백인이었다. 성격부터 인종, 살아온 환경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두 사람은 흑인 전용 숙박 시설과 식당을 안내하는 책자인 '그린북' 한 권을 들고 미국 남부로 긴 여정을 떠난다. 여행이 시작되자 미국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인종차별.. 2026.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