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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화2

자유롭게 산다는 것 - <사운드 오브 뮤직>(1965, The Sound of Music) 영화 리뷰 (줄거리, 결말, 해석) 줄거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감도는 1930년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배경으로 한다. 수도원에서 수녀 수련 중인 마리아는 노래를 사랑하고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규율과 침묵 속에서 살아가는 수도원에서의 삶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결국 수도원장은 마리아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바로 퇴역 해군 장교 게오르크 폰 트랩 대령의 집에 가정교사로 들어가는 것이다. 아내를 잃은 이후 엄격한 군인식 규율로 일곱 명의 자녀들을 통제하며 살아가던 대령의 집은 웃음과 자유가 사라진 공간이었다. 마리아는 처음에는 아이들의 반항과 아버지인 폰 트랩 대령의 관심을 끌기 위한 장난에 부딪히게 되지만, 대령이 집을 비운 사이 '도레미 송'과 같은 노래를 가르치.. 2026. 5. 5.
나라는 존재에 관하여 - <셔터 아일랜드>(2010, Shutter Island) 영화 리뷰(줄거리, 결말, 해석, IF Story) 줄거리1954년,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동료 척(마크 러팔로)은 환자 실종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외딴 섬 '셔터 아일랜드'로 향한다. 이 섬에는 중범죄 정신병원인 애쉬클리프 병원이 있는데, 문제는 이 섬이 사방이 바다라 탈출이 불가능하고, 환자는 철저히 감시받고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환자 레이첼 솔란도는 "4의 규칙 67은 누구인가?" 라는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졌다.테디는 수사를 위해 병원 관계자들과 환자들을 심문한지 의사들의 비협조적인 태도와 직원들의 경계심에 가로막힌다. 수사 도중 한 환자는 테디의 수첩에 'RUN(도망쳐)' 이라는 글자를 남기기도 한다. 이를 통해 테디는 병원을 수상하게 생각하고 병원 내에서 벌어지는 기이.. 2026.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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